뱅글뱅글 돌면서 소리지르는 행동이 심…

처음엔 계속 뱅글뱅글 돌고 (꼬리물기 ) 머리를 바닥에 가까이하고 냄새맡으며 돌아다니면서 쉬 아무대나 싸면서 불안하고 예민한 모습이었습니다. 행동교육1차 받은 얼마 후 첫 생리를 시작하며 규칙들을 어기며 경각심이 풀어지면서 교육때 받았던 산책하기 교육방식이 먹히질 않고 오히려 반항하며 산책을 아얘 안하려고함( 여름이와서 너무 덥기도 해서 너무덥나..싶었어요) 잠깐이라도 나가 앉아있기로 하며 산책을 다시 재개 했지만 이번엔 꼬리에 발작이 있는 형태로 미세하게 파닥 거리는 것 같도하고 , 가만히 앉아서 꼬리를 주시. 아주 불편해보이는 모습이고 그로인해 꼬리에집착하며 불편함을 드러내는 소리지르기? 로 보였습니다. 뱅글뱅글 돌기 + 소리지르기 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더 마음이 속상하고 .. 이웃들의 눈치가 너무보이기 시작합니다. 점점더 자기가 서열이 최고인듯 엄마가 혼을 내면 반항하고 엄마가 설거지하면 돌면서 소리지르고 쓰레기버리려 봉지만지작하면 또 돌면서 소리지르고 집안일을 아주 못하게 하면서 엄마한테 집착이 심해집니다. (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가장 애착을 갖고있었음 ) 그러다가 최근엔 하나 더 추가되어 아빠가 귀가 후 씻고 자려고 들어가버리면 아주심하게 돌면서 소리칩니다 ( 처음엔 애가 자지러지는줄 알았을 정도로 평소보다 심각하게 소리침)

아이한테 특히 짖는 강아지

7개월 비숑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서 저랑 와이프한테는 심하게 짖지 않는데 저희집 초4 아이가 혼자 쇼파에 앉아 있으면 짖고 뛰어 올라오네요.

다견가정 물림

봉달 비숑과 봉산 시바견을 키우고있습니다. 지금 둘다 중성화했고 암컷이며 나이도 비슷합니다. 봉산이가 봉달이를 몇번 물었습니다 갑자기 달려들어 물기때문에 정확하게 할수없지만 봉산이가 예민한편이고 봉달이는 엄청 활발합니다. 두세달에 한번씩 그런일이 있는데 봉달이는 분리불안도 있고 새벽에 낑낑거리거나 하는경우도 많고 대소변도 가끔 패드아닌 다른곳에 합니다. 지금 밥은 아침에 따로 주고있으면 산책도 따로 나갑니다.

장난으로 무는거요 ᵕ_ᵕ̩̩

이제 한살돳는데 ᵕ_ᵕ̩̩ 어렸을때 손으로 놀아줘서 그런지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지 꽉 물어야지 이런느낌이 아니고 앙앙 하는데 계속 놀자고 손을 물어서 ᵕ_ᵕ̩̩ 어떻게 고쳐야돨까요